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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1. 날씨가 조금 더워 하드를 다 먹고 작대를 입에 물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기사분이 작대는 버리고 타라길래 버릴곳이 없다했지요.

그러자, 갑자기 소리를 높이면서 그럼 버스에는 버려도 되냐고 완전 생떼를 부리더군요.(그때 기분도 안좋아서 완전 제게는 생떼였습니다.)

참나...그래서 제가 버릴건지 안버릴건지 아저씨가 어떻게 아세요. 라고 하니까, 머 대부분이 버린다느니...참나 웃겨서...

머 그리 일반화를 싸잡아 시키는지...

제가 버스에다 버릴 배짱이 있으면 밖에다 버리고 탔지, 이 아저씨야.

열이 받아서 한마디 하려다가, 거기에 계시던 아저씨분들이 제가 인상을 약간 찌푸렸는지 학생이 참으라고 하더군요.

머 그래서 화를 삭이고 다음에 내려 다른버스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더 화나는건...도대체가 버스에는 버리면 안되고 땅바닥에는 버려도 되는지가 참 궁금하더군요.

버스기사들...참 좋으신분도 많지만 안 그런분이 더 많은거 같네요.



2. 오다가 서점에 들러 책을 샀습니다.

만화책이죠...

러프 애장판 1권과 히스토리에 5권.

2권을 집었는데 12,000 ㅜㅜ...뭐 이래;



3. 이사를 한지 1달쯤 되었습니다.

저희 초소(라인이라고 하나요...)에 들어가려면 카드를 찍어야 문이열립니다(매우 귀찮습니다...)

그런데 오늘 찍고 나니 "택배가 도착해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냥 신기하다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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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 대통령님의 서거소식...

사실 노 코멘트하려고 했는데...

누리장학단에 관해 짧게 적어봅니다.



도대체가 엄청난 돈을 들여 잘 하고 있다가, 정부가 바뀐다고 폐지해버리다니...

어디다가 돈을 쓰려고-_-;

제가 혜택을 받지 못해서가 니라(;;) 교수님들 말씀에는 정말 좋은 것이었다고 하더군요.

지방대학교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줄수 있는 시스템이었다고 했는데...

그걸 정권이 바꼈다고 바로 날려버렸다고 하더군요;

참...크던 작던 시행을 했으면 모름지기 멀리 바라다 보고 할것이지...참나...;





덧.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이며, 결과가 어찌됐던, 죽은 이후에도 이런 영향력이 있다니...참 대단하신분인거 같습니다.(비꼬는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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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마쳤습니다.(가 아니라 아직 하겠지만...)

화요일부터 밤을 새버려서 마지막 뒤풀이날은 그냥 나왔습니다...(버스가 끊기므로-_-;)

심각한 노동일은 없었지만 그냥 피곤하네요...

서있기만 해서 그런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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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가 깐느 영화제에 많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걸 보며 느낀것이...

한국 영화나 소설 등의 작품들이 세계적인 상을 자주 못 받는건,

한국만의 정서나 한국어만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가 아닐까...라고 늘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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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꿈을 못이뤄 한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꿈을 이룰 기회조차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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