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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행자를 봤습니다.

이하 스포일러성 글이 있으니 원치 않으신분은 읽지 마시길...










현재 많은 말이 나도는 사형제...

인권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사형제를 폐지 하자고 한다.

하지만, 나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영화의 내용에서 이야기 하자면,




영화 마지막부분,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했는데 죽지 않습니다.

그러자 조재현씨(영화중 이름은 모르겠습니다.)가 그의 사형수를 당기는 '살인'행위를 하죠.

'살인은 100%완벽한 잘못인가?' 라는 조재현씨의 암묵적인 질문.

그에 대해 사형제도는 범죄행위를 막는 보호역활이지만,
 
범죄자를 죽이는 살인 역활도 겸하는 것을 보여준 앞선 영화 장면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누군가를 죽였기에 우리도 그 누군가를 죽일수 있는가?

누군가가 "그렇다"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너도 살인자를 살인했으니 너도 살인 당해도 괜찮으냐?"라고 할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면, "만약에 그 살인자가 또 다른 살인을 일으킨다면, 그때도 놔둘것이냐?"라고 할 것이다.

분명히 '무고한 시민'을 죽인 '살인자'와, '살인자'를 죽이는 '나'는 분명히 다른 위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행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는 것이죠.

살인자를 죽이는 사형제도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주관적인 의견에서 나온 법이고,

어떤 사람을 죽이는 살인 역시 보편적이진 않지만 극소수의  주관적인 의견에서 나온 행동이겠죠.

인권의 문제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살인자를 살인하는 이러한 모순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전 그쪽에 대해서 찬성할지 모르겠네요...





영화주제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막 보고 나서 적은거라 주절주절 생각 정리도 안되네요...

덧붙여 영화 자체 평을 둘러보는데, 영화가 중립성을 갖지 못한다는 평이 있더군요...

분명히 중립성을 갖진 못했지만,

주제와 감독의 노림수는 분명히 간파하여 스스로 생각 할수 있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집행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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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삼스레 또 느끼지만,

좋은 인터넷 환경에다가 한국인의 냄비근성 까지 더하니...

여하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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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영어 프레젠테이션까지 하고, 이제 남은건 논리와 비판 토론만 남은거 같네요...

요즘 수업도 그렇고, 너무 널널 합니다. ㅜㅜ...

그 널널한 시간을 만화책과 게임만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_-;;

으헝...잉여인간이 되어간당...





요즘 엑박게임이 너무 나옵니다...

돈도 없는데..ㅜㅜ...

그래도 해줄건 해줘야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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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듣거나 본 이상한 말들...

1.

살인자나 성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범죄자는 이미 살해당한 대상인, 성폭행 당한 대상의 인권을 무시 하기 때문이다...

라니...

그럼 우리도 그 범죄자의 인권을 무시한다면, 우리의 인권도 무시당해도 별수 없다는 말과 같은데...

...

논리와 비판 시간에 나온 괴상한 논리의 집단들이 외친 말들.



2.

네이버 웹툰을 자주 보는데,

가끔 연재가 늦어지면 대부분의 리플은 그럽니다.

돈 받고 하는 작가가 이렇게 늦어서야 되나.

그러면 이렇게 나오죠...

돈도 안내고 보는주제에 늦게 나온들 어떠냐...라고.

전 아무리 봐도 그 돈은 저희가 광고비로 내는거 같은데...

다른가요?

네이버의 일일 조회수 증가->기업들의 광고 증가->기업들의 광고비를 우리가 부담.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잠을 포기해야 꿈이 보일때도 있다지만...

역시 난 잠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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