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갑니다.
머 4주 더 활동 안한다고 바뀌는건 없지만...ㅜㅜ
50사단이고, 공익이라 다시 복귀할거 같네요.
다들 환절기에 몸조리 잘 하시길!
- 2010/10/24 23:43
- itomi123.egloos.com/5377659
- 덧글수 : 2
- 2010/08/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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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2
최근에 파프리카 (애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우앙...
너무 즐겁게 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콘 사토시...
좋아했던 작품 중 하나인 퍼펙트 블루,망상대리인의 감독이었네요...
이 작품은 스토리랑 모든걸 맡고 그렸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엄청난 상상력에 과학적 지식, 그리고 작품의 표현력...
다음 작품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분이네요!
현실과 꿈을 넘나들며 상상력을 표현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역시나 내용에 관한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추천!
- 2010/02/11 17:19
- itomi123.egloos.com/5197474
- 덧글수 : 0
블레임 학원! 앤소온
이 정식발매 되었더군요.
blame 작가 니헤이 츠토무의 단편집입니다.
사실 이게 정발 될줄 몰랐습니다;;
올컬러에 8천원. 질은 그닥 좋은건 아니지만 좋을 필요도 없고 이정도 가격에 만족하며 샀습니다.
내용을 말하자면..
솔직히 이런 내용이 전개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 작가에게서 '모에'요소라니...
...
의외성에 깜짝 놀랐지만, 역시 뒤부분은 무거운 작가다운 냄새가 폴폴~...
ps 앞에 띠지에 "니헤이 츠토무 선생님, 도대체 어떻게 된 거에요??" 라고 되어 있는 것이 이해가..orz
- 2010/01/10 01:37
- itomi123.egloos.com/5170199
- 덧글수 : 1
그러고보니 포스팅을 하나도 안했네요...
들리는 사람은 없지만..ㅜㅜ..
늘 그렇듯 만화책과 게임에 묻혀살고있습니다...ㅜㅜ...
와우는 25인 일반 파밍을 끝내고(골드가 없어요 골드가 ㅜㅜ)
만화책은 정말 잡다하게 많이 본거 같네요
중고로도 구하기 힘든 작품들은 불법(-_-;;)루트로 본 작품들이 몇 있습니다.
대부분 마이너 하지만 작품이 좋아서, 판매부수는 몇 안되지만 불티나게 팔린거 같더군여...
덧붙여 소설은 기시 유스케의 스릴러?공포?만 다 본거 같네요...
1Q84년은 산지 10일이 넘어가는데 손이 안잡히구 ㅜㅜ...
모두들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늦은감이 있네요;)
들리는 사람은 없지만..ㅜㅜ..
늘 그렇듯 만화책과 게임에 묻혀살고있습니다...ㅜㅜ...
와우는 25인 일반 파밍을 끝내고(골드가 없어요 골드가 ㅜㅜ)
만화책은 정말 잡다하게 많이 본거 같네요
중고로도 구하기 힘든 작품들은 불법(-_-;;)루트로 본 작품들이 몇 있습니다.
대부분 마이너 하지만 작품이 좋아서, 판매부수는 몇 안되지만 불티나게 팔린거 같더군여...
덧붙여 소설은 기시 유스케의 스릴러?공포?만 다 본거 같네요...
1Q84년은 산지 10일이 넘어가는데 손이 안잡히구 ㅜㅜ...
모두들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늦은감이 있네요;)
- 2009/12/04 19:57
- itomi123.egloos.com/5139361
- 덧글수 : 3
영화 집행자를 봤습니다.
이하 스포일러성 글이 있으니 원치 않으신분은 읽지 마시길...
현재 많은 말이 나도는 사형제...
인권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사형제를 폐지 하자고 한다.
하지만, 나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영화의 내용에서 이야기 하자면,
영화 마지막부분,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했는데 죽지 않습니다.
그러자 조재현씨(영화중 이름은 모르겠습니다.)가 그의 사형수를 당기는 '살인'행위를 하죠.
'살인은 100%완벽한 잘못인가?' 라는 조재현씨의 암묵적인 질문.
그에 대해 사형제도는 범죄행위를 막는 보호역활이지만,
범죄자를 죽이는 살인 역활도 겸하는 것을 보여준 앞선 영화 장면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누군가를 죽였기에 우리도 그 누군가를 죽일수 있는가?
누군가가 "그렇다"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너도 살인자를 살인했으니 너도 살인 당해도 괜찮으냐?"라고 할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면, "만약에 그 살인자가 또 다른 살인을 일으킨다면, 그때도 놔둘것이냐?"라고 할 것이다.
분명히 '무고한 시민'을 죽인 '살인자'와, '살인자'를 죽이는 '나'는 분명히 다른 위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행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는 것이죠.
살인자를 죽이는 사형제도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주관적인 의견에서 나온 법이고,
어떤 사람을 죽이는 살인 역시 보편적이진 않지만 극소수의 주관적인 의견에서 나온 행동이겠죠.
인권의 문제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살인자를 살인하는 이러한 모순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전 그쪽에 대해서 찬성할지 모르겠네요...
영화주제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막 보고 나서 적은거라 주절주절 생각 정리도 안되네요...
덧붙여 영화 자체 평을 둘러보는데, 영화가 중립성을 갖지 못한다는 평이 있더군요...
분명히 중립성을 갖진 못했지만,
주제와 감독의 노림수는 분명히 간파하여 스스로 생각 할수 있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집행자'였습니다.
이하 스포일러성 글이 있으니 원치 않으신분은 읽지 마시길...
현재 많은 말이 나도는 사형제...
인권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사형제를 폐지 하자고 한다.
하지만, 나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영화의 내용에서 이야기 하자면,
영화 마지막부분,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했는데 죽지 않습니다.
그러자 조재현씨(영화중 이름은 모르겠습니다.)가 그의 사형수를 당기는 '살인'행위를 하죠.
'살인은 100%완벽한 잘못인가?' 라는 조재현씨의 암묵적인 질문.
그에 대해 사형제도는 범죄행위를 막는 보호역활이지만,
범죄자를 죽이는 살인 역활도 겸하는 것을 보여준 앞선 영화 장면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누군가를 죽였기에 우리도 그 누군가를 죽일수 있는가?
누군가가 "그렇다"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너도 살인자를 살인했으니 너도 살인 당해도 괜찮으냐?"라고 할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면, "만약에 그 살인자가 또 다른 살인을 일으킨다면, 그때도 놔둘것이냐?"라고 할 것이다.
분명히 '무고한 시민'을 죽인 '살인자'와, '살인자'를 죽이는 '나'는 분명히 다른 위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행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는 것이죠.
살인자를 죽이는 사형제도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주관적인 의견에서 나온 법이고,
어떤 사람을 죽이는 살인 역시 보편적이진 않지만 극소수의 주관적인 의견에서 나온 행동이겠죠.
인권의 문제를 떠나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살인자를 살인하는 이러한 모순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전 그쪽에 대해서 찬성할지 모르겠네요...
영화주제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막 보고 나서 적은거라 주절주절 생각 정리도 안되네요...
덧붙여 영화 자체 평을 둘러보는데, 영화가 중립성을 갖지 못한다는 평이 있더군요...
분명히 중립성을 갖진 못했지만,
주제와 감독의 노림수는 분명히 간파하여 스스로 생각 할수 있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집행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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